[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된다는 것 🌏💻📈]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된다는 것 🌏💻📈] 저는 고등학생 때는 지리 덕후로, 대학생~대학원생 때는 GIS와 공간정보 덕후로 살아왔습니다. 사람은 공간 밖에서 살아갈 수 없는 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공간 정보는 수많은 비즈니스에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공간 정보 지식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간 정보의 가치가 평가절하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에, 답답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양승만 이사님께서는 달랐습니다. 처음 커피챗으로 뵈었던 날부터 5개월이 지난 오늘까지, 저에게 항상 "공간 정보로는 할 수 있는 게 정말 무궁무진하다", "지윤님 같은 분들이 더 많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ㅎㅎ 공간 정보의 가치를 전공생만큼, 혹은 더 높게 평가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애드타입은 (승만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 드래프타입에 입사해, 데이터 OOH 애드타입 에서 Spatial Demographic Data를 활용한 대시보드 제작/컨텐츠/R&D를 담당한지 어느덧 만 5개월이 넘었습니다. 사람들의 체류인구/이동인구/소득/소비/관심사 등을 프로파일링하며," 그동안 세상에 없던" 옥외광고 솔루션을 만들어갈 수 있음에 정말로 즐거운 요즘입니다. 사진은 오늘 양꼬치 식당 회식에서 받은 감사장입니다!💓 언제 이렇게 회사에서 감사장을 받아볼 일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긴 글을 써보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