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셜매거진] 전국에서 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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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셜매거진] 전국에서 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
안녕하세요, 데이터라는 렌즈를 통해 공간과 사람들을 분석하는 김지윤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전국에서 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이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경기 하남시의 미사강변도시를 다녀왔는데요.
신축 아파트 단지가 대거 밀집해 있다는 점과 함께 눈에 띈 특징은,
바로 귀여운 아기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거주했던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 또한 아이들과 학생들을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늙어가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지역도 많습니다. 실제로 농촌 소도시 지역에서는 더이상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는 3만 9천명, 경기 수원시는 3만 2천여 명의 영유아 인구가 분포하는 반면,
경북 울릉군에는 129명, 경북 영양군에는 164명, 대구 군위군에는 232명의 영유아 인구가 존재하죠.
경기 과천시는 전체 인구의 4.5%가 영유아, 부산 강서구는 전체 인구의 4.19%가,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체 인구의 4.16%가 영유아 인구인데 반해,
부산 중구는 0.7%, 경남 고성군은 0.98%, 대구 군위군은 1.03%에 불과했죠.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지역에서는 슬프게도 더이상 발전과 혁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의 존재마저 지역 격차가 나고 있는 현실, 한 번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저의 뉴스레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 한국은 지난달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
✔ 반면 영유아(만0세~4세)는 127만 1776명으로, 전체 인구(5121만 7천 여명)의 2.5%에 불과
▶ 도서 산간 지역은 영유아 수가 절대적으로 적고, 수도권 대도시는 영유아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경향이 나타남
▶ 영유아 비율이 낮은 지역
✔ 부산 중구 0.70%
✔ 경남 고성군 0.98%
✔ 대구 군위군 1.03%
✔ 경남 산청군 1.06%
✔ 경북 영양군 1.07%
✔ 경남 남해군 1.07%
✔ 경남 합천군 1.07%
✔ 전남 곡성군 1.08%
✔ 충남 부여군 1.10%
✔ 경남 하동군 1.11%
▶ 영유아 비율이 높은 지역
✔ 경기 과천시 4.54%
✔ 부산 강서구 4.19%
✔ 세종 4.16%
✔ 경기 화성시 4.02%
✔ 대구 중구 3.88%
✔ 인천 서구 3.60%
✔ 대전 유성구 3.60%
✔ 전남 영광군 3.51%
✔ 경기 양주시 3.48%
✔ 대구 달성군 3.46%
▶ 영유아 수가 적은 지역
✔ 경북 울릉군 129명
✔ 경북 영양군 164명
✔ 대구 군위군 232명
✔ 부산 중구 261명
✔ 인천 옹진군 278명
✔ 전남 구례군 280명
✔ 전남 곡성군 287명
✔ 전북 무주군 308명
✔ 충북 단양군 310명
✔ 전북 장수군 319명
▶ 영유아 수가 많은 지역
✔ 경기 화성시 38,990명
✔ 경기 수원시 32,478명
✔ 경기 용인시 29,817명
✔ 경기 고양시 27,329명
✔ 충북 청주시 25,383명
✔ 경기 성남시 23,989명
✔ 경남 창원시 23,932명
✔ 인천 서구 22,833명
✔ 경기 평택시 20,584명
✔ 경기 남양주시 19,363명
자료 : 통계청,"행정구역별/5세별 주민등록인구", 2024년 12월 기준
참고 : 2025년 1월 13일에 업로드한 게시물입니다.